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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UKO 2013. 8. 27. 16:15

3번째 솔로 싱글 자켓 사진 공개

여배우 마에다 아츠코의 AKB48 졸업 후 처음이 되는 솔로 제 3탄 싱글 「タイムマシンなんていらない (타임머신 같은 건 필요 없어)」 (9월 18일 발매) 의 자켓 사진과 새로운 아티스트 비주얼이 27일 최초 공개됐다. 자켓 4종은 모두 미국 뉴욕에서 현지 거주의 포토그래퍼가 촬영. 마음껏 흰 이를 보이며 최고로 귀여운 "앗짱 스마일" 을 빛나게 했다.

Type-A·D는 노포 다이너에서 촬영되어, 대식가로 알려진 마에다는 킹 사이즈의 쉐이크와 햄버거에 하이 텐션. 관계자에 따르면 Type-D 촬영 후에 케찹을 너무 많이 뿌려서 테이블 위가 큰일 났다고 한다. Type-B는 새벽 타임즈 스퀘어에서 바삐 걷는 비즈니스 맨을 뒤로 하고 촬영. Type-C는 맨해튼의 빌딩군을 조망하는 고급 주택지 "브루클린 하이츠" 에서 촬영되어, 치마를 펄럭이게 했다.

MV 등을 포함해서 1주간의 긴 체류가 되었지만, 좋아하는 거리에서의 촬영에 내내 좋은 기분. 촬영이 순간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는 "晴れ女" 만큼은 뉴욕에서도 건재했다. 

 

 

타입 A

 

타입 B

 

타입 C

 

타입 D

 

 

 

닥치고 다 사겠습니다
예쁘다 진짜 예뻐....... 기절 ㅇ<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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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2013. 8. 27. 16:11

13/08/26 시노다 마리코 블로그 「토모」

 

 

敦子といこうねって話してたけど、普通に行くの面白くないから
아츠코랑 가자고 이야기했지만, 평범하게 가는 건 재미없으니까

 

ともに朝メールでまだ海外で行けないけどがんばってねって可愛い嘘ついたよ(笑)
토모에게 아침에 메일로 아직 해외라서 가지는 못하지만 힘내라고 귀여운 거짓말을 했어요(笑)

 

 

実は昨日帰国してたんだけど
사실은 어제 귀국했었지만

 

 

ステージ行く途中浮かれた二人に遭遇
스테이지로 가는 도중 들뜬 두사람과 조우

 

 

 

 

まつは私のことを忘れまいとわたしの生地をTシャツに縫ってぺプラムにしてた(笑)
마츠는 저를 잊지 않으려고 저의 천을 티셔츠에 꿰매서 페플럼으로(笑)

 

 

スタッフのもちゃんが渡す花束を持ってきたらしのぶがニヤリ
스태프 모쨩이 꽃다발을 가지고 오자 시노부가 방긋

 

 

 

 

 

「ねぇねぇわたしとまつどっち選ぶ」
「저기 저기 나랑 마츠 둘 중에 선택해줘」

 

 

愉快や~!!(笑)
즐겁다~!!(笑)

 

 

みかねたチャチャキがしのぶちゃんにプレゼント!!
보다 못한 챠챠키가 시노부쨩에게 선물!!

 

 

 

 

ってそれともにあげるやつ(笑)
이라니 그거 토모에게 줄 선물이야(笑)

 

 

ステージでともを驚かしたら
스테이지에서 토모를 놀라게 했더니

 

 

 

 

泣いちゃった(笑)
울어버렸다(笑)

 

 

喜んでくれて良かったよ
기뻐해줘서 다행이었어요

 

 

 

 

帰りドアにはけるとき私たちが持っていった花束忘れていったから
ちょっと笑っちゃったけど花束持って出て花束持ってはけました(笑)
문으로 들어갈 때 우리들이 준 꽃다발은 잊어버리고 가서
조금 웃어 버렸지만 꽃다발 들고 나와서 꽃다발 들고 나갔습니다(笑)

 

 

 

 

 

なぜか尾木プロの社長と(笑)
어째서인지 오기 프로의 사장과(笑)

 

 

 

 

にゃろは会ったとき涙ためてまりちゃーん♪ってきてくれたのその時の顔撮りたかったな~!!
냐로와 만났을 때 글썽이는 눈으로 마리쨩♪ 하며 와준 그 때의 얼굴 찍고 싶었다~!!

 

 

 

 

可愛いかったから心のシャッター押しました【キモッ】
귀여웠으니까 마음의 셔터 눌렀습니다 【기분 나빠】

 

 

 

 

 

みなみとはるなはドーム疲れでおやすみ(笑)
미나미와 하루나는 돔 콘서트로 지쳐서 자러(笑)

 

 

 

 

 

 

 

 

スタッフさんも皆でご飯いきました
스태프 분들도 같이 밥 먹으러 왔습니다 

 

 

 

 

ピン・・・(笑)
핀・・・(笑)

 

本当に改めて愉快な現場でした!!
정말로 다시 한 번 즐거운 현장이었습니다!!

 

他のメンバーにも会いたかった!!また会えるのを楽しみにしてますっ
다른 멤버들도 만나고 싶다!! 다시 만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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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UKO 2013. 8. 26. 08:43

토모찡 졸업 세레모니에 깜짝 등장

 

 

 

인기 아이돌 그룹 AKB48가 25일 5대 돔 투어 최종일이 되는 도쿄돔 공연에서 이타노 토모미의 졸업 세레모니를 가졌다. 1기생 멤버로서 약 8년간 이 그룹을 이끌어 온 이타노의 큰 무대에는 초기 멤버로 OG의 마에다 아츠코, 시노다 마리코가 깜짝 방문. 이타노는 「역시 동기의 아이들은 대단한 추억이 있어서, 아츠코와 마리코가 있는 가운데, 졸업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며 통곡했다.

이타노의 "화려한 무대" 에 마에다와 시노다가 달려갔다. 더블 앵콜 때 "라스트 쇼" 라는 제목으로 솔로 데뷔곡 「Dear J」 를 피로한 이타노의 곁에 다카하시 미나미 등 멤버가 집결하는 가운데, 「토모」 라고 부르는 반가운 목소리가 들리자 돔이 들끓었다. 거대 모니터가 마에다와 시노다의 모습을 비추자 이 날의 최고의 큰 환성. 두 사람과 포옹하며, 눈물을 흘린 이타노는 「고마워. 해외에 가있다고 마리코가 그랬고, 앗짱도 영화 촬영이 있어, 라고 그래서」 라며 몹시 감동해서 다시 눈물을 닦아냈다.

시노다는 「해외에 갔던 건 사실이지만, 오늘 오지 않는다고 한 것은 거짓말 한 거」 라고 말을 하고 마에다도 「촬영이 있어서, 더 일찍 오고 싶었는데, 시간이 맞아서 올 수 있었습니다」 라고 웃는 얼굴. 두 사람이 오는 것을 포기하고 있었다는 이타노에 다카하시는 「오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두근두근거렸지. 만나기를 원했던 거지?」 라고 상냥하게 말했다.

모인 팬 4만 2000명의 「토모찡」 콜을 받아 「8년을 해오며 언제나 도와준 멤버, 저 때문에 시간을 할애해서 세트를 만들어 준 스탭 여러분, 8년 동안이나 저를 응원해준 팬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라고 마지막 인사를 한 이타노. 마지막은 자신의 졸업 노래의 제목이기도 한 「마지막 문」 을 열고 무대를 떠났다.

이타노 토모미는 이달 27일에 도쿄·아키하바라에서 열리는 AKB48 극장에서의 졸업 공연을 가지고 이 그룹을 졸업한다. 

 

 

 

 

 

마에다 아츠코 트위터

まりちゃんと!ともちん卒業のお祝いにー‼
마리쨩과! 토모찡 졸업 축하하러ー‼
13년 8월 25일 10:06 PM

 

 

ともちーん♥
토모찡♥
13년 8월 25일 10:14 PM

 

 

ごはんごはんー
밥 밥ー
13년 8월 25일 10:16 PM

 

 

みいちゃんスッキリした!
미이쨩 슷키리했다!
13년 8월 25일 10:22 PM

 

 

 

시노다 마리코 트위터

あっちゃんとともおどかしに…笑っていうより門出を祝いにいってきました!!
仲間のラストは絶対行くよね\(^o^)/昨日バタバタ帰ってきたよ(^^)/~~~
ともおめでとう\(^o^)/写真は尾木社長と笑
앗짱과 토모 놀래키기…笑 라기 보다는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러 다녀왔습니다!!
동료의 마지막은 절대로 가야지\(^o^)/ 어제 서둘러서 돌아왔어요(^^)/~~~
토모 축하해\(^o^)/ 사진은 오기 사장님과 笑
13년 8월 25일 9:24 PM

 

 

わー。\(^o^)/
와ー。\(^o^)/
13년 8월 26일 12:12 AM

 

 

 

이타노 토모미 트위터

今日が卒業じゃないけど、本当にみんなのおかげで、素敵な卒業セレモニーになり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ペンライトでTOMOってサプライズしてくれて、感動しました。
そして、麻里子と敦子もきてくれた…♡幸せです。
오늘이 졸업이 아니지만、정말 여러분 덕분에、멋진 졸업 세레모니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팬라이트로 TOMO라는 서프라이즈를 해주셔서、감동했습니다。
그리고、마리코와 아츠코도 와줬다…♡ 행복합니다。
13년 8월 25일 10:49 PM

+

敦子ー本当に嬉しかったし、敦子大好きなんだわたし笑
 RT @Atsuko_100: まりちゃんと!ともちん卒業のお祝いにー‼ http://instagram.com/p/db-SOYCYoN/
아츠코ー 정말 기뻤고、아츠코 정말 좋아해 나笑
13년 8월 25일 10:52 PM

+

これ、本当に凄かったです。どうやったのかな?涙でました…
이거、정말 멋졌습니다。어떻게 한걸까? 눈물이 나왔어요…
13년 8월 25일 11: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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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UKO 2013. 8. 17. 12:58

팀 서프라이즈 M15 하트 벡터

 

 

 

ハートのベクトル
하트 벡터

http://m15.akb48-surprise.jp/index.html

마에다 아츠코·시노다 마리코·요코야마 유이·카시와기 유키·시마자키 하루카·마츠이 레나

 

 

ハートのベクトル MV (45s)

 

 

ハートのベクトル TV CM (1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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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UKO 2013. 8. 15. 20:33

타임머신 같은 건 필요 없어 뮤비 공개

여배우 마에다 아츠코의 AKB48 졸업 후 처음이 되는 솔로 제 3탄 싱글 「タイムマシンなんていらない (타임머신 같은 건 필요 없어)」 (9월 18일 발매)의 뮤직비디오가 15일 처음 공개되었다.

지난 달 31일 AKB48 삿포로 돔 공연에서 3만명에게 최초로 선보였던 1년 3개월 만이 되는 가수 재시동 곡의 MV는 마에다가 좋아하는 미국 뉴욕에서 촬영. 팬을 공언했던 테일러 스위프트의 「Mean」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나 원 디렉션의 「One Thing」 등의 MV를 다룬 영국 출신의 Declan Whitebloom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촬영은 센트럴 파크와 미트 패킹 지구에서 진행. 현지 직원과 적극적으로 영어로 소통하거나 친구 역으로 출연한 현지 여성 스타일리스트와도 실제 친구처럼 허물없이 마에다는 시종 편안한 웃음으로 촬영에 임했다.

이 싱글은, MV와 메이킹 영상을 수록한 DVD가 Type-A·B·C, CD만의 Type-D의 전 4종. CD에는 후지 TV계열 드라마 『야마다 군과 7명의 마녀』 주제가의 표제 음악, 4종 공통의 커플링 곡 「壊れたシグナル (망가진 시그널)」 외, 3번째 곡에는 「風のアコーディオン (바람의 아코디언)」 (Type-A), 「やさしい気持ち (상냥한 기분)」 (Type-B), 「I'm free」 (Type-C), 제목 미정(Type-D)가 각각 수록된다.

 

 

타임머신 같은 건 필요 없어 MV (4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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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2013. 8. 12. 19:24

FRIDAY 2013 8/23-30 마에다 아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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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UKO 2013. 8. 7. 17:52

AKB48 삿포로돔 콘서트에 게스트 출연

 

 

 

여배우 마에다 아츠코가 31일, 삿포로돔에서 열린 AKB48 콘서트에 출연해 지난해 8월의 졸업 공연 이후 약 1년만에 "귀환" 했다. 과거 "절대적 에이스" 앗짱의 등장에 3만명의 큰 환성이 메아리치고, 눈물로 목이 메인 마에다는 오른손으로 입가를 누르며 잠시 사이를 두고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마에다 아츠코입니다" 라고 감개무량한 듯 말했다.

오후 8시 정각. 장내는 암전으로, VTR의 카운트다운이 0이 되는 동시에 스포트 라이트를 받은 마에다가 쑥스러운 미소를 띠고 돌아왔다. 올라가는 스테이지 위에서 솔로 데뷔 곡 「Flower」 를 부르고 이어서 전작 「너는 나야」 를 피로하며 손을 흔들자 장내에서 이 날 제일의 환성이 터졌다.

형형색색의 팬라이트의 바다를 살펴본 마에다가 「졸업하고 약 1년이 지났습니다. 이렇게 여러분 앞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합니다」 라고 눈물을 글썽이자 무대 옆에서 듣고 있던 동기인 1기생, 다카하시 미나미, 이타노 토모미, 코지마 하루나, 미네기시 미나미의 4명이 합류. 「아츠코! 울었다!」 라고 가장 먼저 이타노가 말을 걸며 포옹을 나누자 반가운 광경에 팬도 환희했다. 「앗짱 최근에는 뭐해?」 라고 근황을 물은 코지마의 질문에 대해 「음… 가발 쓰고 있어」 라고 천연 회답. 사극 드라마의 촬영때문에 가발을 쓰고 있지만 여기에는 삭발 사과 이후 잠시 가발을 쓰고 있던 미네기시가 「가발 사정은 민감하니까」 라고 몹시 당황. 여기에도 느긋하게 「뭔가 했어?」 라고 말하자 장내는 폭소로 둘러싸였다.

마에다는 여배우업과 병행하는, 가수 재시동작인 1년 3개월 만의 솔로 제 3탄 싱글 「タイムマシンなんていらない (타임 머신 같은 건 필요없어)」 가 9월 18일에 발매되는 것도 결정. 조금 빠르게 신곡을 처음으로 피로한 마에다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고마웠습니다」 라고 빙긋이 미소를 짓고 손을 흔들면서 무대를 떠났다. 

 

 

 

 

 

 

마에다 아츠코 트위터

思ってもいなかった暖かさに、感動しました ありがとう札幌ドームの皆さん。
생각하지 못한 따뜻함에、감동했습니다 고마워요 삿포로돔의 여러분。
13년 7월 31일 9:03 PM

+

そして今日初披露しました、わたしの新曲のタイトルは、
「タイムマシンなんていらない」 9月18日発売です!
그리고 오늘 처음 피로했습니다、저의 신곡 타이틀은、
「타임 머신 같은 건 필요없어」 9월 18일 발매입니다!
13년 7월 31일 9:43 PM

 

 

 

와타나베 미유키 구글 플러스

 

 

 

히라타 리나 구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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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UKO 2013. 8. 2. 17:31

여름날의 타마코 (30초 Ver.)

여름날의 타마코

출연 : 마에다 아츠코
감독 : 야마시타 노부히로
음악 : 호시노 겐

음악 채널·MUSIC ON! TV가 새로운 스테이션 ID로서 15초와 30초의 영상 작품을 제작.
마에다 아츠코가 분장하는 タマ子 (타마코) 를 중심으로 한 일상의 한 토막을 계절감 넘치는 원·시추에이션으로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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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UKO 2013. 8. 1. 17:35

3번째 솔로 싱글 9/18 발매 결정

여배우의 마에다 아츠코가 AKB48 졸업 후 처음 발표하는 솔로 제 3탄 싱글 「タイムマシンなんていらない (타임 머신 같은 건 필요 없어)」 가 9월 18일에 발매되는 것이 알려졌다. 7월 31일에 삿포로 돔에서 열린 AKB48 콘서트에서 신곡을 처음 선보이며 3만명의 관객을 들끓게 했다. 지난해 8월에 AKB48를 졸업 후, 드라마나 영화의 활약 무대를 펼친 마에다가 드디어 솔로 가수로서 활동을 재개한다. 「Beep beep beep yeah!」 라는 문구와 도회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인 신곡은 8월 10일 시작하는 니시우치 마리야 첫 주연 드라마 『야마다 군과 7명의 마녀』 의 주제가로 결정되었다.

전작 「너는 나야」 (지난해 6월 발매) 이후 1년 3개월 만의 신곡에 대해 「행복한 분위기의 좋은 곡이 되었습니다. 밝고 즐거운 곡이라, 여러분도 즐기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설명. 「드라마 주제곡으로 써주시게 되었는데, 함께 드라마를 북돋워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분발했다.

 

 

 

 

싱글이다 싱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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