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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UKO 2013. 6. 11. 17:15

자연 다큐멘터리에 첫 도전

http://www.bs-j.co.jp/official/tasmania/

 

 

여배우 마에다 아츠코가 BS재팬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마에다 아츠코 신비의 태즈매니아 (前田敦子 神秘のタスマニア) " (8월 상순 방송 예정) 에서, "세계에서 가장 멸종 위기 동물이 많다" 라고 하는 호주의 태즈매니아를 처음 방문하는 것이 10일, 알려졌다. 동물을 좋아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사생활에서도 많은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다는 마에다가 자연 다큐멘터리에 첫 도전. 마에다는 "호주의 대자연을 접하는 것도 처음인데 자연의 생명력을 느끼고 싶습니다" 라고 기대를 부풀렸다.

야생 동물의 9할이 고유종이라는 "야생 동물의 낙원" 호주. 그 중에서도,"원시의 섬" 으로 불리며 특히 수많은 고유종이 있는 태즈매니아의 희소 동물들의 현실, 새로운 사실을 현지에서 보면서 동물과 인간의 공생의 형태를 찾아 간다. 마에다를 기다리는 것은 코알라, 캥거루, 웜뱃, 태즈매니아 데빌 등 현지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야생 동물들. "멸종 위기종이라는 동물 중에는 처음 보는 동물도 있고, 모르는 것들 뿐이라고 생각하는데 보호에 관련되어 있는 직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귀중한 체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분발했다.

이 프로그램의 다부치 토시히코 프로듀서는 "프로그램의 "특별" 한 두가지. 하나는 보통 볼 수 없는 "너무 귀여운 동물의 새끼" 를 만나는 것. 또 하나는, 보통은 들어갈 수 없는 곳에 들어가는 것. 마에다 씨가 그 두 "특별" 을 체험한다는 것이 프로그램의 볼거리" 라고 말했다. 방송은 8월 상순 골든대의 114분 범위를 예정하고 있다. 

 

 

 

 

기대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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