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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UKO 2012. 8. 28. 16:21

마에다 아츠코 졸업 공연

<출연 멤버>
이와사 미사키・오오타 아이카・오오야 시즈카・카타야마 하루카・쿠라모치 아스카・코지마 하루나・
시노다 마리코・타카죠 아키・다카하시 미나미・나카가와 하루카・나카타 치사토・나카야 사야카・마에다 아츠코

마에다 아미・마츠바라 나츠미・무토 토무・이타노 토모미・마츠이 쥬리나・미네기시 미나미・미야자와 사에・요코야마 유이・
오오시마 유코・카사이 토모미・카시와기 유키・키타하라 리에・와타나베 마유・마츠이 레나・사시하라 리노

M0. Overture

M1. 目撃者 목격자
M2. 前人未踏 전인미답
M3. いびつな真珠 찌그러진 진주
M4. 憧れのポップスター 동경하는 팝스타

M5. 腕を組んで 팔짱을 끼고
M6. 炎上路線 불타오르는 노선M7. 愛しさのアクセル 사랑스러운 악셀
M8. ☆の向こう側 ☆의 저 편
M9. サボテンとゴールドラッシュ 선인장과 골드러쉬

M10. 美しき者 아름다운 자
M11. アイヲクレ 사랑을 줘
M12. 摩天楼の距離 마천루의 거리

M13. 命の意味 생명의 의미

M14. I'm crying
M15. ずっと ずっと 계속 계속
M16. Pioneer

M17. スカート、ひらり 스커트, 휘날리며

M18. 会いたかった 만나고 싶었어
M19. フライングゲット Flying get
M20. ポニーテールとシュシュ 포니테일과 슈슈
M21. Everyday、カチューシャ Everyday, 카츄샤

M22. 桜の花びらたち 벚꽃의 꽃잎들

 

 

 

인기 아이돌 그룹·AKB48의 “절대적 에이스” 마에다 아츠코(21)의 「졸업 공연」 이 27일, 홈의 AKB48 극장(도쿄·아키하바라)에서 행해졌다. 경쟁률 916.38배의 프리미엄 티켓을 손에 넣은 행운의 250명 팬에게 지켜봐지는 가운데, 1기생으로서 14세에 가입한 마에다는 만감의 생각을 담아 「최고의 7년간이었습니다」 라고 인사. 공연 전 「어제 많이 울었으므로, 오늘은 웃는 얼굴로 끝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이야기한 마에다였지만 「멤버 모두, 아키모토 씨를 시작으로 하는 스탭 여러분, 그리고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던 것을 자랑으로 생각합니다」 라고 이야기하며, 참지 못하고 한 줄기의 눈물이 뺨을 타고 흘렀다. (중략) 2005년 12월 8일의 극장 데뷔 이래, 센터 포지션에 서 온 마에다의 재적 기간은 6년 8개월 19일. 긴 밑바닥을 거치고 황금기를 쌓아 올려, 꿈의 도쿄돔 3 days 공연을 성공시킨 AKB48의 제 1장이 종지부를 찍어, 내일부터 제 2장이 스타트한다.

 

 

 

 

앵콜로 “마에다 센터 악곡” 피로한 AKB48는, 졸업하는 마에다에게 멤버가 더없는 마음을 고백. 각 멤버로부터 메세지를 받은 마에다는, 「처음 이 극장에 왔을 때, 아직 블루 시트로 가득하고, 목재로 가득해서, 여기로부터 우리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꿈을 향해 빛날 수 있을지, 라는. 거기서부터 저희는 시작했습니다」 라고 신묘한 표정으로 말하기 시작했다. 이어서 「이 7년간, 무척이나 힘든 일도 많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그만두고 싶다” 라고 말했던 시기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넘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멤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두 하나의 목표를 향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웃는 얼굴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고 웃는 얼굴을 보인 후, 「지금까지 정말로 고마워」 라고 통곡하는 멤버에게 향해 조용히 인사. 「나는 이 극장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 극장에서 함께 춤춘 멤버와 응원해주신 여러분을 아주 좋아합니다. 약 7년간, 길었는지 짧았는지는 모르지만, 최고의 7년이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면서, 마지막에는 참지 못하고 눈물이 어렸다. 마지막 악곡은, AKB48 인디즈 첫번째 악곡 「벚꽃의 꽃잎들」. 멤버 전원의 상냥하고 따뜻한 가성이, 회장에 전해졌다.

가창 후에는, 멤버 전원이 손을 잡고, 조용히 팬에게 일례. 그 후에 멤버가 퇴장하고, 혼자서 팬 앞에 남은 마에다 아츠코는 「도쿄돔 공연 다음날에, 여기로 돌아올 수 있어서 몹시 기뻤습니다. AKB48의 대단함을 재차 느끼면서 나는 대단한 곳에 있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에게는 과분한 시간이었습니다. 멤버, 아키모토 선생님, 팬 여러분 모두를 만날 수 있던 것은 저의 자랑입니다. 모두들 덕분에 저는 무사하게 졸업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강력하게 매듭지었다.

 

 

 

 

AKB48의 마에다 아츠코(21)가 27일, 도쿄·아키하바라의 AKB48 극장에서 마지막 공연에 임해, 그룹을 졸업했다. 다카하시 미나미(21) 등 멤버 13명이 눈물로 감사의 메세지를 보냈지만, 앗짱은 끝까지 미소를 띄우며 「지금까지 정말로 고마워」 라고 응했다. 종연 후, 극장을 약 2000명이 둘러싸, 앗짱은 극장이 있는 빌딩의 베란다에서 「오늘은 고마워요!」 라고 외쳤다. AKB48 극장에서의 마지막 공연이 끝난 오후 9시 넘어. 안에 들어오지 못한 팬 약 2000명이, 극장이 있는 빌딩을 둘러쌌다.「앗짱」 콜이 그치지 않았다. 그러자, 오후 9시 반경, 빌딩 2층의 베란다에서, 마에다가 모습을 보였다. 확성기를 가지고, 「오늘은 감사합니다. 조심해서 돌아가주세요」 라고 손을 흔들었다. 「앗짱, 고마워!」 「앗짱, 잊지 않아!」. 단 7명의 팬 앞에서 시작된 AKB48의 콘서트의 역사. 그 중심에 있던 앗짱을 생각하는 팬의 대환성이, 아키하바라의 거리에 땅울림과 같이 영향을 주고 있었다.  

공연의 마지막에는 팬과의 하이터치. 마에다는 공연이 끝난 후, 극장 내의 벽에 걸려 있는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스스로 떼내면서, 「이것으로 제대로 졸업했다고 하는 느낌이 드네요」 라고, 감개무량. 그 후, 「이 4일간은 행복했습니다. (도쿄돔 공연에서) 많이 울었으므로, 오늘은 웃는 얼굴로 끝내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뒤에 가니까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라고 되돌아보며, 마지막으로 「빨리 멤버와 건배하고 싶습니다」 라고 하며, 웃는 얼굴로 극장을 떠나고 있었다.

 

 

 

졸업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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