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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UKO 2012. 9. 21. 16:32도쿄 국제영화제 앰배서더 취임
원 AKB48의 마에다 아츠코(21)가 「제 25회 도쿄 국제영화제 (TIFF)」 (10월 20일 28일) 의 앰배서더로 취임해 20일, 도내에서 행해진 기자 회견에 출석했다. 마에다는 여배우로서 「몹시 멋진 스타트에 세워주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눈동자를 반짝. 「어떤 역이던 도전하고 싶다. 찾으실 수 있는 여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결의를 말했다.
많은 사람에게 도쿄 국제 영화제의 매력을 전하는 역할을 하는 「TIFF 앰베서더」 에 대해서는 「매우 중요한 역할입니다.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개최되고 있던 큰 이벤트이므로, 매우 긴장하고 있습니다」 라고 긴장하는 표정. 혼자서 영화관에 발길을 옮길 정도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혼자서 울기도 웃기도 하고 여러 가지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쓴웃음, 자신도 여배우로서 「강한 여성에게는 매우 동경하므로 그러한 역을 연기해 보고 싶습니다」 라고 전망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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