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취득! 염원의 오키나와 드라이브

원 AKB48의 여배우, 마에다 아츠코(21)가 10월에 보통 자동차의 운전 면허를 취득한 것이 21일, 알려졌다. AKB에 재적하고 있던 금년 4월부터 후지TV 「AKB 자동차부」 (9월 말 종료) 의 기획으로 교습소에 다니며 반년만에 목표를 달성. 24일에 방송되는 동프로그램의 특별프로로 취득 전부터 꿈꾸던 오키나와에서의 드라이브가 실현되어, 마에다는 「기분이 좋은 드라이브로 정말로 즐거웠다」 라고 기쁜 목소리였다.

금년 1월 9일에 AKB의 성인식에서 「차의 운전을 하고 싶다. AKB에서는 아직 아무도 면허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제일 최초로 취하고 싶습니다.」 라고 맹세한 마에다. 그 선언대로 “20세의 꿈” 을 실현시켰다. 금년 4월부터 9월 말까지 방송된 「AKB 자동차부」 에서는, 면허 취득을 목표로 하는 마에다에 밀착. 8월 27일에 AKB를 졸업하는 전후에도 일의 틈을 내 교습소에 다녀, 임시 면허에 합격한 단계에서 프로그램은 최종회를 맞이하고 있었다. 그 후, 10월에 면허를 취득. 운전 면허 취득 희망자가 많은 AKB의 동료 멤버들의 맨앞에 서 꿈을 실현했다.

「면허를 취하면 오키나와의 곧은 길을 달리고 싶다」. 취득 전에 내건 목표는 이번에, 동방송국 특별프로 「AKB 자동차부 SP 마에다 아츠코 운전 면허 취득 기념! 첫 드라이브 in 오키나와」 (24일 심야 1·55=관동 로컬) 에서 실현시켰다.

로케는 11월 중순. 초심자 마크를 붙인 차로 나하 공항에서 나하시내, 나고시내를 달렸다. 주차에 고전하거나 서투른 S자 커브에 조우하는 등 신인 드라이버로서의 시련을 넘으면서, 오키나와의 바다를 볼 수 있는 절경의 코스에서는 웃는 얼굴로 가득하여 스스로의 운전으로 첫 드라이브를 즐겼다고 한다. 마에다는 「면허 취득 전부터 염원이었던 오키나와 드라이브. 게다가 날씨도 쾌청! 확실히 드라이브 날씨!」 라고 기분이 매우 좋은 모습. 인생 첫 체험에 「기분이 좋은 드라이브로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라고 충실감을 배이게 했다.

 

 

AKB 자동차부 SP 마에다 아츠코 운전 면허 취득 기념!
첫 드라이브 in 오키나와

11월 24일(토) 25시 55분 ~ 26시 55분 (관동 로컬)

「AKB 자동차부」 가 돌아온다!

2012년 1월에 성인식을 맞이한 마에다 아츠코의 「차의 운전을 해보고 싶다」 라는 코멘트가 계기로 탄생한 「AKB 자동차부」.
4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심야에 방송, 마에다 아츠코의 교습소 내왕에 밀착하고 있었지만, 임시 면허를 취득했더니 방송은 종료했다.
그 후, 10월에 경사스럽게 운전 면허를 취득. 거기서….

이번 스페셜에서는, 마에다 아츠코의 인생 첫 드라이브에 독점 완전 밀착한다!
무대가 되는 오키나와는, 일찍이 「면허를 취득하면 오키나와의 곧은 길을 달리고 싶다」 라고 한 동경의 땅.
초심자 마크를 붙인 차에 탑승한 마에다였지만, 첫 드라이브답게, 주차에 고전하거나 교습소에서도 서툴렀던 S자 커브에 직면하거나
국제 도로에서는 팬에게 둘러싸이거나 COWCOW의 “당연한 체조” 와 만나거나… 다양한 곤란이 그녀 앞에 가로막는다.
그런 가운데, 서서히 차를 운전하는 것의 즐거움을 생각해내 가는 앗짱!

면허를 취득한 마에다 아츠코의 로드 무비를 충분히 전달하는 「AKB 자동차부 SP」 를 꼭 즐겨주셨으면 싶다.

 

마에다 아츠코 코멘트 
면허 취득 전부터 염원이었던 오키나와 드라이브. 게다가 날씨도 쾌청! 확실히 드라이브 날씨! 기분이 좋은 드라이브로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FUN TO DRIVE!

http://www.fujitv.co.jp/fujitv/news/pub_2012/i/121122-i1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