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신형차 발표 이벤트에 등장

원AKB48로 여배우 마에다 아츠코(21)가 20일, 도내에서 행해진 도요타 신형 「크라운」 발표 식전행사에 게스트로 출석. 금년 10월 말에 자동차의 면허를 취득한지 얼마 안된 마에다는 「아직 사적으로는 (타지) 않아서. 1개월 정도 지났는데, 모처럼 땄으니까, 주위의 친구 중에 면허를 가지고 있는 아이가 없기 때문에, 먼저 데리러 가고 싶어요. 따라 오라는 느낌이네요」 라고 신이 난. 「크리스마스의 일루미네이션이 아름다운 곳에 가고 싶다」 고 첫 드라이브를 향해서 목소리에 활기를 띄웠다.

동사의 CM에 쟈이코로 출연하고 있는 마에다는,쟈이안 역을 맡고 있는 프로레슬러·오가와 나오야(44)와 함께 역할의 의상으로 등단. 신형차를 선물로 준다고 들은, “쟈이코” 마에다는 「지금, 대단히 두근두근하다」 고 큰 기쁨. 키를 증정한 “쟈이안” 오가와는 「좋겠다, 쟈이코. 노비타에게는 건네주지 마」 라고 역이 되어 있었다. 차의 면허 취득 후, 아직 운전하지 않았다고 하는 마에다는 「긴 드라이브에 나가고 싶다」 라고 꿈을 꾸는 듯한 기분. 그러자 오가와는 「우리집, 쇼난의 치가사키인데, 겨울의 바다도 아름다운. 치가사키 왔을 때에는 와주셨으면 한다」 고 제안했다.

또, AKB 졸업 후 뉴욕에서 지내던 것을 되돌아보며 「저 쪽은, 메세지 카드가 주류로. 저도 많이 사왔으니까, 사이 좋은 친구에게 주고 싶어요」 라고 크리스마스의 예정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