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보리와 호프」 신CM 발표회에 출석

원AKB48로 여배우 마에다 아츠코 (21) 가 삿포로의 신장르 알코올 음료 「보리와 호프」 의 2013년 이미지 캐릭터에 기용되어 4일, 도내에서 행해진 신CM 발표회에 출석했다. 술 CM 첫 출연이 된 마에다는 「 "제가 술의 CM이요?" 라고 생각해 몹시 기뻤습니다. 최근 마실 수 있게 된지 얼마 안되었지만……」 이라고 부끄러운 웃음. 「새로운 저의 얼굴을 낼 수 있으면 좋겠고 생각했습니다」 라고 웃는 얼굴을 보였다. 촬영을 되돌아 보며 「마시는 씬은 정말 어려웠다. 여러가지 지도 받고, 글래스 기울이기를 몇 번인가 연습했다」 고. 회견에서 완성판 CM을 처음으로 보고 「정말 맛있게 마시고 있다」 라고 닉코리. 「맛있는 것을 먹는다거나, 마시기도 할 때는 몹시 순수하게 되기 때문에, 자신의 솔직한 부분을 보여준 것 같아서 부끄럽기도」 라고 수줍은 웃음을 띄웠다.

7년만의 삿포로 맥주 CM 출연이 된 호테이 토모야스는 「타무라 (마사카즈) 씨가 나의 이름을 불러 준 것만으로 영광」 이라고 감격 무성. CM에서 마에다와의 공동 출연 장면은 없었기 때문에, 이 날이 이벤트로 첫 공동 출연이 되어 「소문대로라고 해야하나, 소문 이상으로 예쁘고. 존재감이 있는 분이군요」 라고 격찬. 마에다도 「대단히 상냥하시고, 몹시 크셔서. 만난 순간에 긴장으로부터 구해졌습니다」 라고 인상을 말하고, 스스로 따른 맥주를 전하는 등 분위기를 누그러지게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