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을 담은 마루미야 신CM 방송

배우 미야케 유지와 여배우 마에다 아츠코를 기용한 마루미야 「마파두부 양념」 의 신CM이, 3월 18일(월)부터 전국에서 방송된다.

마에다 아츠코는, 20년 이상 마루미야의 텔레비전 CM에 출연하고 있는 미야케 유지의 딸 역으로서 등장한다. 신CM은 「어렸을 적의 사진」 편과 「제가, 만들었어요」 편의 각각 15초 ver.과 30초 ver.의 합계 4패턴이 있어, 미야케와 마에다를 포함한 가족 4명이서 마루미야 「마파두부 양념」 을 사용해서 만든 마파두부를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고 하는 내용이 되어 있다.

「어렸을 적의 사진」 편에서는, 딸(마에다)이 열중해서 마파두부를 먹는 모습을 본 아버지(미야케)가 「계속 좋아했었지, 마파두부」 라고, 어렸을 적의 딸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상냥한 시선으로 딸을 응시한다. 그러면 딸이 활기차게 「한 그릇 더!」 라고 한마디. 변함 없이 마파두부를 아주 좋아하는 딸의 모습을 보고, 아버지는 「변하지 않았다」 라고 중얼거린다. 딸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장면에서는, 실제로 마에다의 1세 반의 히나마츠리 때의 사진이나 13세의 생일 때의 사진 등이 사용되고 있다.

「제가, 만들었어요」 편에서는, 딸(마에다)이 「마파 할 수 있었어!」 라고 하면서, 스스로 만든 마파두부를 식탁에. 아버지(미야케)에게는 약간 많게, 모친과 남동생에게는 적게 나누어 주고, 자신만큼은 특대 크기. 의문을 안는 3명에 상관하지 않고, 마파두부를 먹기 시작한다. 곧바로 한 접시를 다 먹은 마에다 외의 3명은, 힘차게 「한 그릇 더!」 라며, 4명이서 즐거운 듯이 마파두부를 계속 먹는다.

 

 

 

 

어린 돈자 귀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