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국제 영화제 앗짱 130323

 

 

 

“Laugh(ラフ)＆Peace(ピース)”  를 컨셉으로, 금년에 5번째를 맞이하는 영화의 제전 「오키나와 국제 영화제」 가 23일, 기노완시·오키나와 컨벤션 센터 및 주변 지역에서 개막했다. 첫날에는 여배우 마에다 아츠코가 2년만에 동 영화제에 입장해 「언제나 여배우로서 레드 카펫을 걷는 것이 꿈이었으므로 기쁩니다」 라고 최상의 웃는 얼굴을 보였다.

특별 초대 작품 「쿠로유리 단지」 에서 주연을 맡은 마에다와 배우의 나리미야 히로키가 모습을 보이자, 깨질듯한 환성. 팬에 의한 「앗짱」 콜로 맞이할 수 있었던 마에다는 「영화제에 젊은 아이가 가득 와줘서 기쁘다」 라고 대흥분. 2년 전은 AKB48로서 스테이지에 달려와 있었지만, 이번은 여배우로서 “개선” 을 완수해 「꿈이었다」 라고 기쁨을 만끽했다.

또, 공동 출연한 나루미야로부터 「AKB의 마에다 아츠코가 아니고, 여배우 마에다씨를 이번 보게 해주었습니다」 라고 칭찬의 소리가 높아지자, 마에다는 「지지해주셨습니다」 라고 겸손해했다.

 

 

 

 

 

마에다 아츠코 트위터

『ADEAM』のドレス波の模様が可愛いでしょ今日にぴったりかなって思いましてo^^o
『ADEAM』 의 드레스 물결 무늬가 귀엽죠 오늘에 딱 맞다고 생각해서o^^o
13년 3월 23일 11:12 PM

 

 

돈자가 너무 예뻐요 ㅇ<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