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유리 단지 무대인사 130324

 

 

 

24일, 현재 개최 중인 제 5회 오키나와 국제 영화제에서 특별 초대 작품의 「쿠로유리 단지」 가 상영되어 W주연을 맡은 마에다 아츠코와 나리미야 히로키, 나카타 히데오 감독이 무대 인사를 실시했다. 작품의 호러로서의 성과에 자신을 보인 마에다지만, 설치된 서프라이즈로 등단자 중에서 가장 깜짝 놀라 버려, 입을 막고 몹시 놀라는 장면도 있었다.

영화제 개막의 레드카펫에서는 물결이 그려진 얇은 블루의 드레스로 나타난 마에다지만, 이 날은 희미한 흑색의 드레스로 등장. 일본에서는 이번이 첫 일반 공개가 되기 때문에 처음에는 딱딱한 표정으로 긴장 기색이었지만, 이 날도 불려진 「앗짱」 이라고 하는 소리를 듣자, 릴렉스할 수 있었는지 부드러운 표정으로 바뀌었다. 회장에서는 3명의 등단 전에 본작의 예고편이 상영되었는데, 단지의 어두움과 기분 나쁨이 감도는 무서움으로 하는 완성. 무대 뒤에서 회장의 상태를 보고 있던 마에다는, 「여러분이 캬라고 하는 것이 몹시 기뻤습니다」 라고, 하는 등의 웃는 얼굴을 보였다.

그러나 포토 세션 때 별안간 장내가 암전하고, 배면의 판넬이 이상하게 빛난다고 생각하자, 거기에서 포스터 비쥬얼로도 되어 있는 미노루 소년(다나카 카나오)이 뛰어 나오는 서프라이즈. 몇분 전까지는 무서워하는 관객의 상태를 보고 기뻐하고 있던 마에다지만, 이번은 일전, 갑작스런 사건에 문자 그대로 뛰어올라 놀라고 있었다. 「제가 제일 깜짝 놀랐었어요」 라고 쓴 웃음을 지은 마에다는, 이어 「무서운 것에 서투릅니다」 라고 공포 영화의 주연 여배우답지 않은 본심을 포로리. 그러나 「그만큼 영화를 통해서도 여러분이 깜짝 놀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잘 영화에 연결해 보충했다.

 

 

 

 

 

메자마시TV 130325

 

 

 

마에다 아츠코 트위터

『クロユリ団地』今日沖縄国際映画祭で日本初上映でした、ドキドキ私も巨大スクリーンでみたいな、
舞台挨拶ではサプライズにも、ドキドキしちゃいました(`0`)♡ 公開は5月18日です
『쿠로유리 단지』 오늘 오키나와 국제 영화제에서 일본 첫 상영이었습니다, 두근두근 나도 거대한 스크린으로 보고싶다,
무대 인사에서는 서프라이즈로도, 두근두근 해버렸습니다(`0`)♡ 공개는 5월 18일입니다
13년 3월 24일 6:10 PM

 

 

졸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예뻐ㅠ3ㅠ

쿠로유리팀 다 좋으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