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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2012. 5. 29. 14:4312/05/28 마에다 아츠코 블로그 「엄마와」
久しぶり
ご飯食べにきてまーす;)
오랜만에
밥 먹으러 왔습니다;)
最近ゆっくり
話せていなかったので
楽しいよー♪
최근 느긋하게
이야기할 수 없었기 때문에
즐거워요ー♪
母に話せないことは
何一つありませんよ
엄마에게 말할 수 없는 건
하나도 없어요
今日はお母さんに
오늘은 엄마에게
今度皆さんに
話したい話しますね!
이번에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은 걸 말하겠습니다!
和食最高!
일식 최고!
今日は炭火焼き食べに来てます♪
오늘은 숯불구이 먹으러 왔습니다♪
P.S.金環日食の
素敵な感想
皆さんありがとう:))
P.S.금환일식의
멋진 감상
여러분 고마워요:))
あ
ただいまっていいわすれてましたね!
아
다녀왔다고 말하는 걸 잊고 있었네요!
ただいま~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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