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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UKO 2013. 4. 17. 17:22끌로에 60주년 기념 세레모니에 등장
마에다 아츠코가 17일, 도쿄·이세탄 신주쿠점 본관에서 행해진 「Chloe」 60주년 기념 오프닝 세레모니에, 스팽글을 사용한 70만엔 이상의 페미닌한 튈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 미각으로 매료시켰다.
마에다는, 릴렉스 법을 묻자 「저는 “작품” 이라는 것을 보는 것을 굉장히 좋아해요. 클래식 영화를 보는 것이, (여배우로서) 격려가 되고, 위안이 됩니다. 행복한 시간입니다」 라고 닉코리. 영화 중에서도 특히 「흑백 영화를 가장 좋아합니다. 흑백인데 칼라로 보일 정도로 여배우가 몹시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서 눈요기가 되는군요」 라고 말하고 있었다. 세레모니에는 끌로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Clare Waight Keller 씨도 동석. 「오늘은 「Chloe」 의 드레스를 보여 드리게 되었습니다만, 정말로 프리티. 귀엽네요」 라고 절찬하자, 마에다는 「감사합니다」 라며 웃는 얼굴로 기뻐하고 있었다.
또, 테이프 컷의 중임을 맡은 마에다는, 관계자의 구령과 함께 테이프에 가위를 넣었지만, 좀처럼 끊어지지 않고 온갖 고생을 해, 회장을 누그러지게 하고 있었다.
이게 왜 안 잘리지....(∵`)
아 귀여워ㅠ3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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