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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UKO 2013. 5. 30. 16:31

하다라보 시로쥰의 방 마에다 아츠코

http://www.hadalabo.jp/himitsu/

 

 

시로쥰의 방 ① 마에다 아츠코의 「수분의 비밀」

 

시로쥰의 방 ② 마에다 아츠코의 「투명감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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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UKO 2013. 5. 30. 16:29

하다라보 고쿠쥰·시로쥰 CM

http://www.hadalabo.jp/change/index.html

 

 

하다라보 「고쿠쥰·바뀌다」 편

 

하다라보 「시로쥰·투명감 미백」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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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UKO 2013. 5. 26. 13:22

갑자기 아츠미나를 만난 기쁨

約束とかしないで突然会う喜び
약속이라던가 안했는데 갑자기 만난 기쁨
13년 5월 20일 11:20 PM

 

 

전돈이 올려주는 무려 아츠미나 투샷이라니 이런 기쁨이.... 행복이...........
전돈은 닼민을 약속 안하고도 갑자기 만나서 기쁘고 나는 아츠미나를 갑자기 만나서 더 기쁘고

알람이 오는데 참 설레는 트윗이다, 라고 클릭했는데 아! 츠! 미! 나!!!!!!!!!!!!!!

어제 아침에 뜬금없이 전돈답지 않은ㅋ 카츠카레 사진을 올리고 그러길래 되게 닼민 생각난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까 그저께 닼민을 만난 전모양.... 그런 것이다....... 그런 것이야.... 는 내 망상이고.

오늘 악수회 후기 보니깐 아무래도 미미도 같이 만난 것 같은데 님들의 침목은 날 행복하게 만드니까 자주 만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무조건 만난 사람 중에 하나 이상은 트윗, 블로그, 구플 셋 중에 하나를 해주기를 바래여 이왕이면 다 해주시구여
전돈이 오래 멍때리다가 갑자기 사진 생각 안 났으면 만난 거 또 안 알려주고 지나갈 뻔 했잖아여.....? 그런 것은 ㄴㄴ해....

아무튼 어제 밤에는 정말 행복했당 망상도 많이 하고 매우 좋은 밤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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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UKO 2013. 5. 20. 09:16

쿠로유리 단지 대만 이벤트에 참석

 

 

여배우인 마에다 아츠코가 5월 18일 주연 영화 "쿠로유리 단지" 를 내걸고 대만에 첫 상륙을 이뤘다. 대만에서 5월 31일부터 극장 공개되면서 일본에서 개봉이 되는 같은 날 열리는 프리미어 영화 상영에 참석하기 위해 공동 주연의 나리미야 히로키, 나카타 히데오 감독과 함께 현지 진출. 약 1000명의 팬이 달려온 타이베이 쑹산 공항에서는 "앗짱!" 의 대합창이 계속되는 가운데 나타나 출구 부근에서 북적거리는 열렬한 환영 만에 상상 이상의 "열기" 를 자신의 피부로 체감한 3명은 시종 웃음을 잃지 않았다.

전국 162 스크린에서 개봉 첫날을 맞이한 이날, 3명은 도쿄·신주쿠 피카디리의 무대 인사 종료 후 바로 하네다 공항으로 이동해 대만으로 출국. 공항, 회견장의 "in89 Digital Cinema", 무대 인사장의 "Showtime Cinema" 와 마에다가 이동하는 곳에 방태를 기대하고 있던 팬의 모습이 보였다. 현지 언론 약 50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린 회견에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앗짱입니다. 모두, 사랑하고 있어요" 라고 중국어로 인사해 객석을 메운 약 500명의 관객의 갈채가 울려 퍼졌다.

이 열광에 마에다는 "이렇게 많은 분이 웃음으로 맞아 주셔서, 지금까지 열심히 해와서 좋았습니다. 그룹 시절에 올 수 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빨리 만나러 올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기쁩니다" 라고 닛코리. 더욱이 "이전에, 1개월 휴가를 받기로 되었을 때, 대만에 와 어학 유학하려고 준비했던 적도 있거든요" 라고 비화를 밝혀 장내의 한숨을 자아냈다.

나카타 감독은 "정해진 것은 없지만 뭔가 이어지 것이 있을지도. 여러분이 응원해주면 뭔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라고 속편 제작을 시사. 립서비스라고 생각했는데, 무대 인사를 마치고 포위 취재에서 "오늘 아침에 신주쿠로 향하는 전차 안에서 「각각의 결말은 있지만, 결코 닫힌 마지막 부분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그 이후를 상상하는 것이 즐거웠다. 미노루 군이 성장하고 있을지도 모르고" 라고 이번 작품에 남다른 의욕을 온화한 어조로 설명했다. 무대 인사를 보려고 전날부터 밤샘 줄이 늘어선 것을 들은 나루미야는 "대만에 살면서 우리들이 출연한 지금까지의 작품을 봐주셨군요. 일본에 대한 관심이 전해져서 너무 기뻤어요" 라고 사의. 공항에서는 몰려드는 팬들로부터 마에다를 지키려다가 "옷이 조금 찢어졌거든요. 하지만 싫은 마음은 전혀 들지 않았고, 즐거웠다" 고 말했다.

배우로서 처음으로 해외 진출을 하는 마에다는, "세계의 나카타 감독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빨리 자신이 목표로 하고 있는 형태로 다른 나라에 계시는 여러분께 저를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못했어요. 해외에도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은 저에게 득이 되었습니다" 라며 기쁨을 만끽했다.

대만에서 공개관 수는 현 시점에서 26관으로 과거에 공개된 일본 작품과 비교해서도 이례적인 크기. 19일에는 마에다, 나루미야, 나카타 감독을 배웅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공항에 팬 300명이 모였고 파파라치의 모습도 보였다. 불과 16시간의 체류면서 대만의 팬이 어느 나라 팬보다 빨리 배우 마에다 아츠코의 의기를 접한 "목격자" 가 된 것은 틀림이 없다.

 

 

 

대만 공항에 도착

 

 

 

쿠로유리 단지 대만 기자회견

 

 

 

쿠로유리 단지 대만 무대 인사

 

 

 

마에다 아츠코 트위터

クロユリ団地無事初日迎えることができました!
映画館に足を運んでいただけたら、うれしいです 。
ミノルくんがまってます
쿠로유리 단지 무사히 첫날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영화관을 찾아주신다면, 기쁩니다。
미노루군이 기다리고 있어요
13년 5월 18일 10:03 PM

 

 

전돈 예뻐여 흑흑 부럽다 한국에도 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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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UKO 2013. 5. 10. 09:30

쿠로유리 단지 공개 직전 행사 참석

 

 

 

여배우 마에다 아츠코가 5월 9일, 나리미야 히로키와 함께 주연을 맡는 영화 "쿠로유리 단지" 공개 직전 행사에 참석했다. 마에다와 나루미야는 나카타 히데오 감독과 함께 도쿄·모토 아카사카의 토요카와 이나리 도쿄 별원에서 액맞이 행사로 히트 기원을 감행. 이 날은 공개 당일(18일)에 대만에서 상영이 결정한 것이 배급사 쇼치쿠에서 발표되었다.

팬 약 100명이 달려간 이벤트에서는 나카타 감독의 현장에서의 익살스러운 모습이 밝혀졌다. 나루미야가 "현장에서 앗짱은 내 옆에서 DVD를 보고 있고 나는 나대로 게임을 했었는데, 그때 감독은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감독의 개그를 우리들이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감독은 새로운 개그로 치닫고 있었다" 라고 술회. 나카타 감독이 "나는 개그를 방치한다. 받아들이든지 말든지, 계속해서 하는 것이 신념" 라고 밝히자, 마에다도 "정말 익살스러운 편이고 정말 감독님은 귀엽습니다" 라며 미소를 지었다. 

대만에서의 상영 결정에 대해서도 나카타 감독은 "대만은 3번째. ヤムチャよ, 기다려! ヤムチャノチャチャチャ……" 라며 좋은 기분. 마에다는 AKB48로 대만에 간 적이 있는지에 대해 팬에게 확인하고 "처음인 것 같네요!" 라고 닛코리. 그리고," 무서운 것 보고싶은 마음에도 좋으니까 봐주세요. 인간의 감정이 전면에 그려져 있으므로, 느껴 주신다면" 라고 말해, 작품의 성과에 가슴을 폈다.

일본의 호러 붐을 이끌어 온 나카타 감독이 "나카타 공포의 집대성" 이라고 말한 이번 작품은 노후화한 단지를 무대로 현대인이 안고 있는 고독이 불러들인 공포의 연쇄를 그린 영화. 마에다는 13년 전부터 수수께끼의 죽음이 계속되고 있는 쿠로유리 단지에 그런 줄도 모르고 이사 온 젊은 여성·아스카를 맡았다. "쿠로유리 단지"는 5월 18일부터 전국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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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UKO 2013. 5. 3. 16:57

아츠미나 오셨다

오랜만에 아츠미나 투샷 떡밥이 오셨으므로 따로 포스팅을 합니다
일단 우리의 사랑 시노다 마리코사마의 트윗을 보시져

 

久々ご飯~あつみな(((o(*゚▽゚*)o)))楽しかった〜(^_−)−☆
오랜만에 식사~ 아츠미나(((o(*゚▽゚*)o))) 즐거웠다〜(^_−)−☆
13년 5월 2일 11:35 PM

 

어디선가 들리는 듯한 BGM
아나타노 미기카타 와타시노 아타마오 카타무케테~♬

 

어제 저 사진을 보고 일단 나온 소리는 헐, 그리고 마리코가 작년 사진을 잘못 올린 거라며 현실을 부정.

물론 전돈의 하트송이라던가 닼민의 악수회 후기라던가 간간히 조금씩 아츠미나 떡밥은 있었습니다.
킷테쿠레레바이이노니, 나올거라고 믿으니까 오늘은 틀지 않겠습니다^^! 라는 명언을 남겨주신 하트송은 특히나...
따로 포스팅을 하지는 않았지만 양질의 떡밥이었져.... 물론 바쁘셔서 아직 이뤄지지는 않았지만 흑흑.

다음주가 닼민 솔로 싱글 제인 도 스페셜 라이브라길래 그거 아주 조금, 한 반쯤 정도만, 미기카타 듀엣 하나만 딱 기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츠미나 투샷 떡밥이 떨어져서 매우 놀랐네여... 알림에 아츠미나, 라는 글자가 보여서 미친듯이..... 

 

 

 

사진 이야기를 조금만 하자면, 어제 나뿐만이 아니라 저 사진을 본 분들도 비슷하게 생각하신 것 같은데
예전이라고 해야 하나? 전돈이 에케비 졸업하기 전 아츠미나 분위기가 풍겨서 더 좋았습니다
졸업하고 투샷이 처음인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도 저 사진 전에 전돈 마리스 사진을 보거나 닼민 리바이벌 A1 사진을 보고 있었는데
그 사진 속 분들은 어디로 가시고 헝허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매우 좋고 매우 행복했다는 이야기.

 

P.S 그러니까 전돈은 트위터, 닼민은 블로그 좀 내놓으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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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UKO 2013. 4. 28. 12:37

봄날의 타마코 (30초 Ver.)

봄날의 타마코

출연 : 마에다 아츠코
감독 : 야마시타 노부히로
음악 : 호시노 겐

음악 채널·MUSIC ON! TV가 새로운 스테이션 ID로서 15초와 30초의 영상 작품을 제작.
마에다 아츠코가 분장하는 タマ子 (타마코) 를 중심으로 한 일상의 한 토막을 계절감 넘치는 원·시추에이션으로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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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UKO 2013. 4. 24. 18:07

마에다 아츠코 트위터 130420

switch発売中明日はswitch映画祭で大好きな『雨に唄えば』上映します^^
switch 발매 중 내일은 swith 영화제에서 정말 좋아하는 『사랑은 비를 타고』 상영합니다^^
13년 4월 20일 11:10 AM

 

 

今朝、ご招待していただいた桜を見る会に出席してきました、… 振袖は水色に挑戦
오늘 아침, 초대해주신 벚꽃을 보는 모임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후리소데는 하늘색에 도전
13년 4월 20일 8:54 PM

 

 

チーム大田プロのつるのさんと^^
팀 오오타 프로의 츠루노상과^^
13년 4월 20일 9:05 PM

 

 

전돈자 구ㅣ여워ㅠ3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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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UKO 2013. 4. 21. 18:21

Switch 영화제 토크쇼에 참가

 

 

 

여배우 마에다 아츠코가 21일, 도쿄·TOHO 시네마즈 롯본기 힐즈에서 개최된 영화제 「Switch Movie Fes.2013」 에서 토크쇼를 실시했다.

민소매의 봄같은 미니 원피스로 등장한 마에다. 작년 12월부터 약 4개월에 120개의 영화를 감상하는 등,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알려진 그녀는 「뮤지컬 영화가 너무 좋아요. 기회가 있으면 스스로 거수해 도전하고 싶습니다」 라고 의욕. 향후에는 어떤 역에 도전하고 싶어? 라는 질문에는 「어떤 것에서도 저항은 없습니다. 최근 아직 나는 젊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청춘도 하고 싶기 때문에, 상쾌한 작품에 참가해 보고 싶어요! 그리고 굉장히 밝고, 조금 어? 라고 생각되는 역, 기묘한 작품에도 참가해보고 싶습니다」 라고 눈을 빛냈다.

마에다가 이미지 캐릭터를 맡는 영화제의 테마는 「빠져서 영화를 보고 싶다!」 . 잡지 「Switch」 와 연동한 시도로, 방화·양화·애니메이션·다큐멘터리·신작·구작 등, 버라이어티가 흘러넘치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상영된다. 마에다가 셀렉트 한 작품은, 짐·케리 주연의 뮤지컬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 (雨に唄えば)」 . 당일은 큰 비가 내렸기 때문에, 마에다는 「확실히 비가 내려도 좋은 느낌이네요. 이 작품은 제가 제일  본 뮤지컬 영화. 몇 번을 봐도 즐길 수 있는 신의 영화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남는다면 저도 기쁩니다. 즐기고 돌아가 주세요」 라고 관객에게 호소했다.

시종 영화 토크로 꽃을 피우며, 「처음에는 무엇을 봐야 좋은 것인지 몰랐다. 그러니까 여러 사람들에게 소개받은 것을 봤습니다」 라고 코멘트. 그리고 영화의 매력에 빠진 듯 「거의 매일 시부야나 다이칸야마에서 DVD를 사 모으는 자신이 있습니다」 라고 수줍은 표정을 보였다. 다양한 영화관에 혼자서 발길을 옮기는 일도 밝히며, 「신바시의 고가 아래에도 혼자서 갔습니다. 거기서 「대부」 를 보았을 때는 새로운 경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웃음)」 라고 생긋. 한층 더 「보는 장소에 의해 보는 사람도 다르기 때문에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라고 매우 기분이 좋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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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UKO 2013. 4. 20. 20:22

벚꽃을 보는 모임 참석한 앗짱

벚꽃을 보는 모임

 

 

 

加藤瑠美‏ 트위터

前田敦子さんーっ(꒦ິ⌑꒦ີ)♡♡ 小顔すぎて可愛すぎて…
마에다 아츠코상ーっ(꒦ິ⌑꒦ີ)♡♡ 얼굴이 너무 작아서 너무 귀여워서…
13년 4월 20일 10:07 AM

 

 

 

つるの剛士 트위터

(´3`)oO(内閣府『桜を見る会』にご招待頂きました。
始めて安倍総理にもお会いして御挨拶させて頂きました〜
新宿御苑すごい人。。チーム太田プロでパチリ!
(′3`) oO(내각부 「벚꽃을 보는 모임」 에 초대 받았습니다.
신쥬쿠교엔 대단한 사람。。팀 오오타 프로로 파치리!
13년 4월 20일 11:16 AM

 

 

 

中村大作 트위터

前田さんと奇跡のツーショット。こんな機会めったにございません。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m(_ _)m#AKB
마에다상과 기적의 투샷。이런 기회 좀처럼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m(_ _)m#AKB
13년 4월 20일 12:05 PM

 

 

돈자 예쁘당ㅠ3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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