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YSHUSHU

http://www.pokemon-movie.jp/

여배우 마에다 아츠코가, 7월 13일에 공개되는 『극장판 포켓몬스터 베스트 위시스 최종장 「신속의 게노세크트 뮤츠의 각성 (神速のゲノセクト ミュウツー覚醒)」』 과 2가지 기획으로 공개되는 단편 「피카츄와 이브이☆프렌즈 (ピカチュウとイーブイ☆フレンズ)」 에서, 나레이션을 담당하는 것이 밝혀졌다. 이번 오퍼에 마에다는 「깜짝 놀랐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포켓몬의 영화는 보고 있었기 때문에, 포켓몬의 세계에 저의 목소리가 들어간다니 믿을 수 없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몹시 기쁩니다!」 라고 기쁨의 코멘트를 보냈다. 포켓몬 패밀리의 동참을 완수한 마에다는 「영화를 보는 아이들에게, 「포켓몬이 귀여워―！」 라고 들을 수 있도록, 그리고 포켓몬의 세계는 즐거운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라고 분발했다.

장편 「신속의 게노세크트 뮤츠의 각성」 에서는, 게노세크트와 대치하며 “각성” 하는 전설의 포켓몬, 뮤츠를 다카시마 레이코가 담당한다. 극장판 제 1작부터 게스트 성우로서 “개근상” 의 야마데라 코이치의 16작 연속 출연도 결정되어, 이번은 붉은 게노세크트를 연기한다. 나카가와 쇼코도 닌피아 역으로 7작 연속 출연. 한층 더 헤세이 노부시코부시 (에릭 역, 꼬마돌 역) 의 출연이 발표되었다.

2013 포켓몬 영화 「신속의 게노세크트 뮤츠의 각성」 예고

마에다 아츠코가 17일, 도쿄·이세탄 신주쿠점 본관에서 행해진 「Chloe」  60주년 기념 오프닝 세레모니에, 스팽글을 사용한 70만엔 이상의 페미닌한 튈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 미각으로 매료시켰다.

마에다는, 릴렉스 법을 묻자 「저는 “작품” 이라는 것을 보는 것을 굉장히 좋아해요. 클래식 영화를 보는 것이, (여배우로서) 격려가 되고, 위안이 됩니다. 행복한 시간입니다」 라고 닉코리. 영화 중에서도 특히 「흑백 영화를 가장 좋아합니다. 흑백인데 칼라로 보일 정도로 여배우가 몹시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서 눈요기가 되는군요」 라고 말하고 있었다. 세레모니에는 끌로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Clare Waight Keller 씨도 동석. 「오늘은 「Chloe」 의 드레스를 보여 드리게 되었습니다만, 정말로 프리티. 귀엽네요」 라고 절찬하자, 마에다는 「감사합니다」 라며 웃는 얼굴로 기뻐하고 있었다.

또, 테이프 컷의 중임을 맡은 마에다는, 관계자의 구령과 함께 테이프에 가위를 넣었지만, 좀처럼 끊어지지 않고 온갖 고생을 해, 회장을 누그러지게 하고 있었다.

이게 왜 안 잘리지....(∵`)
아 귀여워ㅠ3ㅠ♥

여배우 마에다 아츠코(21)가 출연하는 마루미야 식품의 신CM이 이번에 완성되었다. 전회의 「마파두부의 양념」 에서는 유년시절의 사진을 피로했지만, 이번 「가족의 오챠즈케」 에서는 “남동생” 이 등장. 누이와 동생으로 말싸움을 하면서도, 이 상품을 통해 가족의 따뜻함을 그린다.

신CM에서는, 독신 생활의 마에다의 집에, 모리나가 유우키(16)가 연기하는 마에다의 남동생이 돌연 들이닥친다. 「배고팠어!」 라고 능글능글한 남동생이 밥을 달라고 조르자 「건방져!」 라고 불평하면서도 오챠즈케를 차려준다. 마에다가 남동생의 먹는 모습을 보고는 「아버지를 닮았다」 라고 하면, 남동생도 「누나의 그 말투, 어머니와 똑같다」 라고 받아치며, 「뭐야!」 라고 마에다가 열 받은 듯한 표정을 보이면서도, 누이와 동생이 사이 좋게 식사를 하는 스토리.

촬영을 끝낸 마에다는 「남동생이 있다는 것이 기뻐서. 실제는 언니가 있습니다만, 오빠나 남동생을 갖고 싶었어요. 그러니까 몹시 기뻤습니다」 라고 만족. 실제로 남동생이 있으면 「평범하게 거리를 걷고 싶다.「어라, 사귀는거야?」 라고 말해지는, 그런 누이와 동생은 부럽습니다. 「어디에라도 함께 있군요!」 라고 말을 들을 정도로 사이가 좋은 남동생은 동경한다」 라고 밝혔다. 또, 자신의 가족에 대해서는 「엄마에게는 성격이라든지 꼭 닮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엄마는 요리를 만드는 것이 몹시 능숙해서, 거기는 닮고 싶다, 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마루미야 식품의 신CM 「가족의 오차즈케」 편은 16일부터 방영 개시.

귀여운 앗상 (∵*)

마에다 아츠코 트위터

FRIDAY4月26日発売です~ みてね
FRIDAY 4월 26일 발매입니다~ 봐줘요
13년 4월 5일 2:01 PM

みんな違うスタジオで撮影してたよー♡
모두 다른 스튜디오에서 촬영했어요ー♡
13년 4월 10일 3:21 PM

시노다 마리코 트위터

広告撮影してたら同じスタジオに敦子が別の広告撮影してて、別の階に優子も！！！
こんな偶然ってあるのか(((o(*ﾟ▽ﾟ*)o))) 久々のスリーショット♪
昔の選挙１．２．３って感じ？（笑）むふふ
광고 촬영 하는데 같은 스튜디오에서 아츠코가 다른 광고 촬영을 하고, 다른 층에 유코도！！！
이런 우연이 있을 수 있는걸까(((o(*ﾟ▽ﾟ*)o))) 오랜만에 쓰리샷♪
옛날 총선거 1, 2, 3의 느낌？（笑）むふふ
13년 4월 10일 3:25 PM

아츠마리 트위터

Atsuko Maeda @Atsuko_100
みんな違うスタジオで撮影してたよー♡
모두 다른 스튜디오에서 촬영했어요ー♡
13년 4월 10일 3:21 PM

+

篠田麻里子 @mariko_dayo
@Atsuko_100 ぷぷっo(｀ω´ )oしかもタイミングも偶然、流石だねうちら（笑）
@Atsuko_100 푸풋o(｀ω´ )o 게다가 타이밍도 우연, 역시나네 우리（笑）
13년 4월 10일 3:26 PM

+

Atsuko Maeda @Atsuko_100
@mariko_dayo まりちゃんにやっと会えて嬉しかった♡
@mariko_dayo 마리쨩을 드디어 만나서 기뻤어♡
13년 4월 10일 3:37 PM

+

篠田麻里子 @mariko_dayo
@Atsuko_100 …>_<…すれ違いの純情だったからね…  ∵  …
@Atsuko_100 …>_<…엇갈리는 순정이었네… ∵ …
13년 4월 10일 3:45 PM

우연의 아츠마리유우 쓰리샷에 아츠마리 트위터 대화까지.... 햄보캄.
돈자 또 무슨 광고 새로 찍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쁘당!♡

http://www.ktv.jp/kasuka/index.html

여배우 마에다 아츠코가 7일, 4월 시작하는 신 드라마 「희미한 그녀」 의 제작 발표회에, 주연의 SMAP·카토리 싱고 등 공연자와 함께 출석했다. 첫 교사 역을 맡는 마에다는 「이렇게 빨리 제복을 벗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아직 제복을 입고 싶다」 라고 하며, 「일전에, 학생들의 의상을 입게 해줬습니다만, 감독에게 「그런 건 괜찮으니까」 라고 말을 들어 버렸다」 라고 밝히며, 웃음을 짓게 했다.

드라마는, 카토리가 연기하는 초영감 체질의 중학 교사·카미야마 아키라와 여배우·안이 연기하는 전 교사의 지박령이 콤비를 짜서, 학교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에 전력으로 부딪혀 가는 학원 러브 코미디. 안이 연기하는 영혼과 공동 생활하게 되는 주연의 카토리는 「유령, 도깨비가 사실 정말 싫고, 지금까지 어떻게든 관련된 일은 하지 않도록 하고 있었다」 라고 밝히며, 「지금은 유령과 말하고 있는 시간이 가장 릴렉스되어 있다. 이렇게 가까운 존재가 된다고는」 이라고 안과의 순조로운 촬영 상황을 어필했다.

첫 교사 역을 연기하는 마에다는 「연령적으로는 이상하지 않을까. 학생 역의 여러분과 만났을 때, 좋은 의미에서도 나쁜 의미에서도 갭을 느꼈다. 확실히 어른이 되고 있구나」 라고 역할을 통해서 자신의 성장을 실감. 학생 역의 공연자에 대해서는 「차세대라는 느낌. 몹시 프레시하고 모두 대단히 얼굴도 예쁘고, 완성되고 있는 아이가 많다. 자신이 15세 정도 때의 일을 생각하면 대단한 어른」 이라고 관심을 표현했다. 게다가 마에다는 「옛날에 살고 있던 집에서 매일 가위에 눌렸습니다」 라고 심령 체험을 피로하며, 「지금은 괜찮아서, 아마 피로였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해, 놀라게 했다.

회견에는 그 밖에 여배우 안, Kis-My-Ft2의 키타야마 히로미츠, 타카시마 마사히로, 마야 미키가 출석. 드라마 「희미한 그녀」 는 9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10분부터 방송 개시.

예쁘당 예뻐! 카와이센세 카와이♡

2013/02/20

2013/03/12

2013/03/26

2013/04/03

2013/04/04

안 올리고 지나친 사진도 있길래 같이 :()

총선거 관련 질문에는 노코멘트였다는 부분을 읽고 아마 4월 7일까지 별 언급이 없이 지나가지 않을까, 싶었는데
VMAJ MC를 맡게 되었다는 트위터를 올리고 이어서 바로 올라온 총선거 출마에 관한 돈자의 트위터.

역시나 출마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대부분 그럴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래서 딱히 글을 올리지 않고 있었네여)

総選挙には出ません。６月のその頃もちょうど海外で撮影なんです。
でも、みんなのことは心から応援しています。
총선거에는 나가지 않습니다. 6월 그 쯤에 마침 해외에서 촬영입니다.
그렇지만, 모두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13년 3월 28일 3:40 PM

요즘 너무 예쁜 것만 올려서 아이도루 앗짱의 이상한 짤

6월 해외 촬영이 뭔지 상플이나 하면서 떡밥이나 기다리면 된다는 이야기.
내가 마에다 아츠코 덕질하는 이유를 오늘까지 포함해서 요즘 너무 잘 깨닫게 해주는 전돈사응.

기분이 좋다 흐헤흫헿흐헤헤헤헿 (* ˘ ³˘)♡＼(∵*)

http://gyao.yahoo.co.jp/vmaj2013/

여배우 마에다 아츠코가 음악 수상식 「MTV VIDEO MUSIC AWARDS JAPAN 2013」 의 MC를, 뮤지션으로 배우의 카네코 노부아키와 맡게 되어, 28일 도내에서 행해진 발표 기자 회견에 출석했다.

전날, AKB48의 일대 이벤트 「제 5회 선발 총선거」 (6월 8일·닛산 스타디움) 의 개최가 발표되고, 더욱이 이번에는 OG의 출마도 가능하게 되어, 작년 8월의 졸업까지 동 그룹의 절대적 에이스로서 군림해 온 마에다에, 보도진으로부터 「마에다씨, 총선거 나옵니까?」 등 출마를 묻는 질문이 쏟아졌지만, 마에다는 웃는 얼굴을 띄울 뿐 코멘트는 하지 않았다.

「MTV VIDEO MUSIC AWARDS JAPAN」 (통칭：VMAJ) 은 MTV 주최의 미국 「MTV VIDEO MUSIC AWARDS」 의 일본판으로서 MTV JAPAN이 2002년에 첫 개최. 연간에서 가장 우수한 뮤직비디오를 결정해 표창하는 대형 이벤트로, 시청자로부터의 투표로 수상 작품을 결정하는 것에서 “팬이 선택하는 음악상” 으로서 지지를 받고 있다. 12번째를 맞이하는 금년은, Carly Rae Jepsen, Imagine Dragons, 니시노 카나의 3팀이 제 1탄 공연자로서 이 날 발표되었다.

마에다 아츠코 트위터

「MTV VMAJ 2013」金子ノブアキさんと共にMCをやらせていただきます^^
本番は6月22日幕張メッセで! なんて、楽しみなんでしょう♡
「MTV VMAJ 2013」 카네코 노부아키 상과 공동으로 MC를 맡게 되었습니다^^
본방은 6월 22일 마쿠하리 멧세에서! 정말, 기다려지네요♡
13년 3월 28일 3:33 PM

돈자 너무 예뻐 :(|)

24일, 현재 개최 중인 제 5회 오키나와 국제 영화제에서 특별 초대 작품의 「쿠로유리 단지」 가 상영되어 W주연을 맡은 마에다 아츠코와 나리미야 히로키, 나카타 히데오 감독이 무대 인사를 실시했다. 작품의 호러로서의 성과에 자신을 보인 마에다지만, 설치된 서프라이즈로 등단자 중에서 가장 깜짝 놀라 버려, 입을 막고 몹시 놀라는 장면도 있었다.

영화제 개막의 레드카펫에서는 물결이 그려진 얇은 블루의 드레스로 나타난 마에다지만, 이 날은 희미한 흑색의 드레스로 등장. 일본에서는 이번이 첫 일반 공개가 되기 때문에 처음에는 딱딱한 표정으로 긴장 기색이었지만, 이 날도 불려진 「앗짱」 이라고 하는 소리를 듣자, 릴렉스할 수 있었는지 부드러운 표정으로 바뀌었다. 회장에서는 3명의 등단 전에 본작의 예고편이 상영되었는데, 단지의 어두움과 기분 나쁨이 감도는 무서움으로 하는 완성. 무대 뒤에서 회장의 상태를 보고 있던 마에다는, 「여러분이 캬라고 하는 것이 몹시 기뻤습니다」 라고, 하는 등의 웃는 얼굴을 보였다.

그러나 포토 세션 때 별안간 장내가 암전하고, 배면의 판넬이 이상하게 빛난다고 생각하자, 거기에서 포스터 비쥬얼로도 되어 있는 미노루 소년(다나카 카나오)이 뛰어 나오는 서프라이즈. 몇분 전까지는 무서워하는 관객의 상태를 보고 기뻐하고 있던 마에다지만, 이번은 일전, 갑작스런 사건에 문자 그대로 뛰어올라 놀라고 있었다. 「제가 제일 깜짝 놀랐었어요」 라고 쓴 웃음을 지은 마에다는, 이어 「무서운 것에 서투릅니다」 라고 공포 영화의 주연 여배우답지 않은 본심을 포로리. 그러나 「그만큼 영화를 통해서도 여러분이 깜짝 놀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잘 영화에 연결해 보충했다.

메자마시TV 130325

마에다 아츠코 트위터

『クロユリ団地』今日沖縄国際映画祭で日本初上映でした、ドキドキ私も巨大スクリーンでみたいな、
舞台挨拶ではサプライズにも、ドキドキしちゃいました(`0`)♡ 公開は5月18日です
『쿠로유리 단지』 오늘 오키나와 국제 영화제에서 일본 첫 상영이었습니다, 두근두근 나도 거대한 스크린으로 보고싶다,
무대 인사에서는 서프라이즈로도, 두근두근 해버렸습니다(`0`)♡ 공개는 5월 18일입니다
13년 3월 24일 6:10 PM

졸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예뻐ㅠ3ㅠ

쿠로유리팀 다 좋으다♥_♥

“Laugh(ラフ)＆Peace(ピース)”  를 컨셉으로, 금년에 5번째를 맞이하는 영화의 제전 「오키나와 국제 영화제」 가 23일, 기노완시·오키나와 컨벤션 센터 및 주변 지역에서 개막했다. 첫날에는 여배우 마에다 아츠코가 2년만에 동 영화제에 입장해 「언제나 여배우로서 레드 카펫을 걷는 것이 꿈이었으므로 기쁩니다」 라고 최상의 웃는 얼굴을 보였다.

특별 초대 작품 「쿠로유리 단지」 에서 주연을 맡은 마에다와 배우의 나리미야 히로키가 모습을 보이자, 깨질듯한 환성. 팬에 의한 「앗짱」 콜로 맞이할 수 있었던 마에다는 「영화제에 젊은 아이가 가득 와줘서 기쁘다」 라고 대흥분. 2년 전은 AKB48로서 스테이지에 달려와 있었지만, 이번은 여배우로서 “개선” 을 완수해 「꿈이었다」 라고 기쁨을 만끽했다.

또, 공동 출연한 나루미야로부터 「AKB의 마에다 아츠코가 아니고, 여배우 마에다씨를 이번 보게 해주었습니다」 라고 칭찬의 소리가 높아지자, 마에다는 「지지해주셨습니다」 라고 겸손해했다.

마에다 아츠코 트위터

『ADEAM』のドレス波の模様が可愛いでしょ今日にぴったりかなって思いましてo^^o
『ADEAM』 의 드레스 물결 무늬가 귀엽죠 오늘에 딱 맞다고 생각해서o^^o
13년 3월 23일 11:12 PM

돈자가 너무 예뻐요 ㅇ<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