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YSHUSHU

원AKB48의 멤버로 여배우 마에다 아츠코가, 1월 22일부터 전국 방송이 시작되는 전직 정보 사이트 「마이나비 전직」 의 신CM에 출연한다.

작년 8월 27일에 AKB48를 졸업한 마에다는, 다음달에 마이나비 전직의 이미지 캐릭터에 기용되었다. 당시의 캐치 카피가 「그래도 나는 해보고 싶다」 , 그리고 제 2탄이 되는 신캐치 카피 「새로운 자신이 되어주겠어」 , 여배우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하고 확실한 결의가 싹튼 그녀의 심경을 나타내고 있다. CM은 해변에서 혼자서, 하늘을 응시하면서 잠시 멈춰서는 마에다의 모습을 비추며, 새로운 한 걸음의 불안과 자신을 표현. 문득 카메라의 존재를 눈치채고, 슬레이트 소리가 나면 "여배우·마에다 아츠코" 가 비추어진다.

전국 방송이 시작되는 22일에는, 관동 지구 한정으로 30초 롱 버전을 방송. 또, CM의 방송에 아울러, 전국의 교통, 신문, 라디오, WEB에서 광고를 전개한다. 한층 더 「마이나비 전직」 의 사이트 내에 특설 페이지를 오픈해, CM의 공개 외 , 회원 한정으로 벽지 선물이나 메이킹 무비가 공개된다.

CM 영상은 여기에
http://news.mynavi.jp/news/2013/01/21/073/index.html

원AKB48의 멤버로 여배우 마에다 아츠코, 배우의 나리미야 히로키가 W주연을 맡는 영화 「쿠로유리 단지」 의 특보 영상이 공개되고 공개일이 5월 18일 결정된 것이 19일, 밝혀졌다.

동작은 니카츠의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되는 작품으로, 영화 「링」 으로 사다코를 탄생시킨 호러계의 거장·나카타 히데오가 감독을 맡는다. 본작은 나카타 감독 스스로가 「나카타 호러의 집대성」 이라고 칭작품으로, 극작가와 함께 오리지날 스토리를 통해서 만들어졌다. 흔히 있는 광경이면서, 기분 나쁨을 겸비하는 "단지" 에 스포트를 맞추어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이 거느리는 "고독" 이 불러오는 공포를 그려냈다. 이번 공개된 공포 영상의 일부는, 모래 밭에서 노는 미노루로부터 시작해, 작품 중의 긴박한 씬이 연속해 전개되어 작품 타이틀로도 되어 있는 단지라고 하는 무기질로 폐쇄적인 공간의 기분 나쁨이 두드러진 영상이 되고 있다.

나카타 감독 스스로가 「나카타 호러의 집대성」 이라고도 칭본작. 벌써 발표되고 있는 제 42회 로텔담 국제영화제 외, 제 20회 제라르메 국제 판타스티카 영화제에 정식 초대도 결정되었다.

특보 영상은 여기에
http://special.movies.yahoo.co.jp/detail/20130118146225/

소프트뱅크 모바일이 전개하는 「白戸家 (시라토가)」 CM 시리즈 최신작에, 4인조 에어 밴드의 골덴봄바, 원 AKB48로 여배우 마에다 아츠코, 기키 기린, 코시바 후우카가 출연하는 것이 정해졌다. 18일, 도내에서 회견이 열려 마에다는 「모두의 캐릭터가 대단하기 때문에 지지 않게 노력한다」 라고 분발했다.

「화이트 학생할인 with 가족」 을 PR하는 신CM에 있어, 마에다는 선생님 역, 그 외의 캐스트는 학생복 차림이라고 하는 역 의상으로 등단. 골덴봄바의 키류인은 「CM이 정해져서 놀랐다」 라고 아직까지도 깜짝 기획이 아닐까 의심, 마에다는 「일본 제일 유명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라고 웃는 얼굴을 보였다.

レコード大賞みてます みんな頑張れ皆さんも観てますか？
레코드 대상 보고 있습니다 모두 힘내 여러분도 보고 있나요？
12년 12월 30일 5:21 PM

 +

高みなから電話が可愛いリーダーです
다카미나에게 전화가 귀여운 리더입니다
12년 12월 30일 6:43 PM

+ 

やったー^o^
해냈다ー^o^
12년 12월 30일 8:43 PM

 +

おめでとうみんな
축하해 모두
12년 12월 30일 8:43 PM

시노다 마리코 멘션:
@Atsuko_100 고마워！*\(^o^)/* 봐줘서 고마워！

콘서트를 신나게 달리고 왔더니 AKB 대상 2연패가 딱! 축하해!

트위터로 축하를 하고 정리를 하고 들어가서 정신을 차린 후에 트위터라던가 복습을 하고보니,
아츠코도 레코드 대상을 달리고 있었고 거기다 시조새 아츠미나까지 나타났었다는 소식에 뒤늦게 흥분(....)
개인으로서도, 덕후로서도 좋은 하루가 된 것 같다 좋은 하루야!

썸네일은 작년 아츠미나로 ;ㅅ;♥  

AKB48 축하합니다! 

12월 19일

12월 21일

12월 25일

시노다 마리코 블로그

敦子つかまえて久々ツーショットー!!
아츠코 붙잡아 오랜만에 투샷ー!!

暗くて(笑)
어두워서 (笑)

わたしが君は僕だ歌ったら上手って誉めてくれました(笑)ふふ
내가 너는 나야 부르면 잘할거라고 칭찬해줬습니다 (笑)후후

じゅりなも撮りたい撮りたいー!!って
쥬리나도 찍고 싶어 찍고 싶어ー!! 라고

(중략)

最後に敦子からにゃろと傘もらいました♪
마지막에 아츠코에게 냐로랑 우산 받았습니다♪  

なかなか使えないくらい持ち手が拳銃だった♪
꽤 사용되지 않을 정도로 손잡이가 권총이었다♪

코지마 하루나 트위터

あっちゃんから贈り物が届いた♪───Ｏ（≧∇≦）Ｏ────♪
앗짱에게 선물이 도착했다♪───Ｏ（≧∇≦）Ｏ────♪
12년 12월 21일 9:36 PM

うれしーい♪───Ｏ（≧∇≦）Ｏ────♪
기쁘다♪───Ｏ（≧∇≦）Ｏ────♪
12년 12월 21일 9:44 PM

傘だよー♪大好きなchantal thomassや〜（ゝ。∂）
우산이에요ー♪ 정말 좋아하는 chantal thomass에요〜（ゝ。∂）
12년 12월 21일 9:48 PM

ＭステSP楽しかった〜☆〜（ゝ。∂）あっちゃんに久しぶりに会えて嬉しかったっ♪
Ｍ스테 SP 즐거웠다〜☆〜（ゝ。∂） 앗짱을 오랜만에 만나서 기뻤다♪
12년 12월 21일 10:18 PM

원AKB48로 여배우 마에다 아츠코(21)가 20일, 도내에서 행해진 도요타 신형 「크라운」 발표 식전행사에 게스트로 출석. 금년 10월 말에 자동차의 면허를 취득한지 얼마 안된 마에다는 「아직 사적으로는 (타지) 않아서. 1개월 정도 지났는데, 모처럼 땄으니까, 주위의 친구 중에 면허를 가지고 있는 아이가 없기 때문에, 먼저 데리러 가고 싶어요. 따라 오라는 느낌이네요」 라고 신이 난. 「크리스마스의 일루미네이션이 아름다운 곳에 가고 싶다」 고 첫 드라이브를 향해서 목소리에 활기를 띄웠다.

동사의 CM에 쟈이코로 출연하고 있는 마에다는,쟈이안 역을 맡고 있는 프로레슬러·오가와 나오야(44)와 함께 역할의 의상으로 등단. 신형차를 선물로 준다고 들은, “쟈이코” 마에다는 「지금, 대단히 두근두근하다」 고 큰 기쁨. 키를 증정한 “쟈이안” 오가와는 「좋겠다, 쟈이코. 노비타에게는 건네주지 마」 라고 역이 되어 있었다. 차의 면허 취득 후, 아직 운전하지 않았다고 하는 마에다는 「긴 드라이브에 나가고 싶다」 라고 꿈을 꾸는 듯한 기분. 그러자 오가와는 「우리집, 쇼난의 치가사키인데, 겨울의 바다도 아름다운. 치가사키 왔을 때에는 와주셨으면 한다」 고 제안했다.

또, AKB 졸업 후 뉴욕에서 지내던 것을 되돌아보며 「저 쪽은, 메세지 카드가 주류로. 저도 많이 사왔으니까, 사이 좋은 친구에게 주고 싶어요」 라고 크리스마스의 예정을 밝혔다.

겨울날의 타마코

출연 : 마에다 아츠코
감독 : 야마시타 노부히로
음악 : 호시노 겐

음악 채널·MUSIC ON! TV가 새로운 스테이션 ID로서 15초와 30초의 영상 작품을 제작.
마에다 아츠코가 분장하는 タマ子 (타마코) 를 중심으로 한 일상의 한 토막을 계절감 넘치는 원·시추에이션으로 그린다.

11월 7일

11월 12일

11월 14일

11월 16일

11월 19일

11월 26일

11월 28일

금년 8월에 AKB48를 졸업해, 여배우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한 마에다 아츠코가, 영화 「고역열차」 로 제 4회 TAMA 영화상 최우수 신진 여배우상을 수상해, 23일, 다마시 내에서 행해진 수상식에 등단했다. 마에다가 등장하자, 회장에서는 한층 큰 환성. 메세지 보드 등을 내거는 팬의 모습도 보여졌다. 단상에서 상장과 트로피가 수여된 후, 다마시를 상징하는 캐릭터라고 하는 것으로 등장한 “헬로 키티” 로부터 꽃다발이 증정되자, 이 국민적 캐릭터와 원·국민적 아이돌의 공동 출연에 회장으로부터 큰 박수가 일어났다.

마에다는 「다마시의 시민분들의 자원봉사로 성립되어, 약 20년간이나 계속 되고 있는, 사랑이 있는 영화제에서 이런 멋진 상을 받을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고 인사. 여배우로서 향후 도전하고 싶은 것을 묻자 「원하시는 다양한 역에 도전하고 싶다」 라고 하고 「보신 분들의 인상에 남는 역을 하고 싶다」 라고 의욕을 보였다. 마지막에 「사랑받는 영화에 많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내년 공개 예정의 영화도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풍부를 말해, 여배우·마에다 아츠코로서의 순조로운 스타트를 인상에 남겼다.